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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특허3

앱 개발자를 위한 특허·상표·저작권 체크리스트 앱 하나를 만들면 특허·상표·저작권·디자인권이 한데 얽혀 있습니다. 어떤 권리를 어떤 순서로 챙겨야 할까요? 개발자들은 기능과 코드에 집중하다 볼수록 브랜드명이나 화면 디자인 보호를 놓치기 쉽고, 출시 후 상표 충돌, 외주 개발자와의 저작권 분쟁, 핵심 기능의 신규성 상실 같은 문제는 앱 사업에 큰 타격을 줍니다. 이 글에서는 앱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출시 전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IP 체크리스트와 실전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출원 시기와 비용, 외주 계약서 작성 팁까지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앱을 지키는 네 가지 권리의 지도앱은 하나의 제품이지만, 보호되는 방식은 네 겹으로 나뉩니다. 이름과 로고는 상표로, 독창적인 기능과 알고리즘은 특허로, 소스코드와 문서는 저작권으로, 화면 구성과 아이콘.. 2026. 7. 24.
사업 아이디어도 특허가 될까 — 비즈니스 모델 특허와 진보성의 벽, 그리고 거절을 넘는 법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제 사업 아이디어도 특허가 되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어요. 이 글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특허가 되는 조건은 무엇인지, 정작 발목을 잡는 진보성의 벽은 왜 그렇게 높은지, 그리고 그 거절을 넘는 법은 어디에 있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봅니다.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분이라면 한 번쯤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예요.비즈니스 모델 특허먼저 가장 흔한 오해부터 풀어볼게요. "기발한 사업 방식을 떠올렸으니 그 자체로 특허가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타깝게도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 자체는 특허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특허법은 발명을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이라고 정의해요. 그런데 "이렇게 돈을 벌면 되겠다" 수.. 2026. 6. 26.
앱 하나를 지키는 IP 네 겹 — 보이는 화면, 이름과 로고, 기능과 코드까지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만든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가치를 한곳에 쌓아 올리는 일입니다. 사용자가 마주하는 화면,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과 로고, 화면 뒤에서 돌아가는 작동 방식, 그리고 개발자가 한 줄씩 써내려간 코드까지. 재미있는 건 이 네 가지가 서로 다른 권리로 지켜진다는 점이에요. 이 글에서는 앱을 지키는 네 겹의 방패를 '보이는 화면', '이름과 로고', '기능과 코드'라는 세 갈래로 나눠, 각각 어떤 지식재산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보이는 화면앱을 처음 켰을 때 사용자가 마주하는 건 결국 화면입니다. 버튼이 어디 놓여 있는지, 아이콘이 어떤 모양인지, 메뉴가 어떤 방식으로 펼쳐지는지 — 이 '보이는 부분'이 앱의 첫인상을 거의 다 결정하죠. 그리고 이 화면 디자인은 디자인권으로.. 2026. 6. 22.